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큼직한 글자로 노안이 와도 잘 보이는 체온계

게재 : 2018.7.10
수정 : 2018.7.28

오무론 체온계 - MC-681, MC-682 켄온군

40대 전후 부터 시작되는 노안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실감하게되는 건강상의 변화입니다. 노안이 시작되면 책을 읽거나 제품에 적힌 작은 설명글을 읽을 때에도 글자가 어른거리고 잘 안보여 스트레스를 받습니다.

체온계, 체중계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일본의 회사 오무론은 그러한 부분에 착안하여 액정의 글자가 큼직한 유니버설디자인의 체온계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.
한 눈에 들어오는 큼직한 글자
한 눈에 들어오는 큼직한 글자
MC-681 켄온군
MC-681 켄온군
MC-682 켄온군
MC-682 켄온군
현재 오무론의 큰 액정 체온계는 MC-681 켄온군과 MC-682 켄온군의 2가지 모델이 있습니다. MC-681 켄온군은 MC-682 켄온군 보다 먼저 나온 모델로 측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조금 더 빨라졌으며 약간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
MC-681, MC-682 켄온군의 특징

큰 글자로 확인이 쉬운 액정
큰 글자로 확인이 쉬운 액정
겨드랑이에 꼽기 쉽고 잘 빠지지 않는 디자인
겨드랑이에 꼽기 쉽고 잘 빠지지 않는 디자인
뭐니뭐니 해도 가장 MC-681, MC-682 켄온군이 다른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확인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커다란 액정의 커다란 글자입니다. 노안으로 작은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지만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 없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 '스트레스 프리' 제품입니다.

겨드랑이에 껴서 사용하는 타입의 체온계로 평균 15~20초의 짧은 측정 시간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로 체온을 측정해줍니다. 체온의 측정에 소요되는 시간은 모델별로 상이하여 구모델인 MC-681 켄온군은 20초, 신모델인 MC-682 켄온군은 15초입니다.

또한 체온계의 온도 감지부분이 겨드랑이에 꼽기 쉽고 잘 빠지지 않도록 평평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도 제품이 내세우고 있는 장점입니다.
글자가 작은 종전의 오무론 체온계
글자가 작은 종전의 오무론 체온계
실제 손에 쥔 상태에서 보이는 글자 크기
실제 손에 쥔 상태에서 보이는 글자 크기

MC-682 켄온군에 추가된 기능

야간에도 잘 보이는 백라이트
야간에도 잘 보이는 백라이트
최근의 10회 측정이력 기록
최근의 10회 측정이력 기록
이전 모델(MC-681 켄온군)을 개선한 MC-682 켄온군은 백라이트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측정날짜&측정시간을 포함한 최근 10회의 측정이력을 기록되므로 일일이 메모를 하는 번거로움과 기록하는 것을 잊어버려 곤란한 경험을 줄여줍니다.

MC-681 켄온군 라쿠텐 검색 : https://hb.afl.rakuten.co.jp/hgc/13...
MC-682 켄온군 라쿠텐 검색 : https://hb.afl.rakuten.co.jp/hgc/13...
#고령자 #상비품 #체온계 #온도계 #노안 #시력 #저하 #대형액정 #오무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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