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서 등에 연고바르기, 파스붙이기를 쉽게
게재 : 2018.7.7
수정 : 2018.7.27
이번에 소개할 고령자, 환자 용품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등, 목, 허리와 관련된 물건입니다. 처음에는 '뭐 이런 걸 다 파나' 싶어서 피식 웃지만 보면 볼수록 하나 있으면 좋을 듯 해서 갖고 싶어 지는 아이디어 상품들입니다.
실제로 모두가 일본 라쿠텐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들입니다.
연고 바르기
'연고 바르기(난코누리짱)'는 손이 닿지 않는 등에 연고 등을 바를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.
플레이트를 빙글 돌려주면 '효자손'으로 변신하여 가려운 곳을 긁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최저가: 653엔(6,530원)
라쿠텐에서 검색 :
https://hb.afl.rakuten.co.jp/hgc/13... 등 바르기
'연고 바르기'의 자매품 '등 바르기(세나카누릿코)'입니다. 등이 모기 등과 같은 벌레에 물려 가려워도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약을 바르기가 쉽지 않습니다. 연고와 형태의 약이라면 위에서 소개한 '연고 바르기짱'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묽은 액체타입인 경우에는 '연고 바르기짱'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 '등 바르기'입니다. 사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상품이므로 구체적인 사용방법의 설명은 생략합니다.
최저가: 670엔(6,700원)
라쿠텐에서 검색 :
https://hb.afl.rakuten.co.jp/hgc/13... 파스 붙이기
마지막은 '파스 붙이기(싯푸하리)'입니다. 반드시 고령자나 거둥이 불편한 환자가 아니더라도 집에 하나 정도 있으면 편리한 제품입니다. 등이나 허리, 목 등 파스의 넓은 면을 깔끔하게 밀착시켜줄 수 있는 신통방통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.
특히 파스를 파프제와 같은 고정용 부직포 위에 얹어서 부착해야 하는 파스 사용시 더욱 편리합니다.
최저가 : 670엔(6,700원)
라쿠텐에서 검색 :
https://hb.afl.rakuten.co.jp/hgc/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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