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언론속 의료인

일본의 의사와 병원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간적접으로나마 알 수 있는 것이 일본의 의료드라마와 의료영화입니다. 이 글에서는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던 역대 의학드라마 30편을 알아봅니다.

현재의 일본만화는 외과의사뿐만 아니라 병리학과, 소아외과, 산부인과, 뇌신경외과, 마취과에 인턴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조금 더 전문화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이 곳에서는 한국에서 만화나 소설로 출간되었거나 드라마화 되어 한국에서 방영된 만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훨씬 더 많은 만화가 존재합니다.

만화에서도 간호사이기에 겪는 힘들 일이나 어려운 점 등이 상세히 다뤄지곤 합니다. 때문에 같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.